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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오유진, 신곡 위해 탈색 9번 감행…"죽기 전까지 가수로 활동할 것"

by 트롯데일리 2026. 8. 13.

오유진.토탈셋

오유진, 신곡 위해 탈색 9번 감행…충격 변신에 팬들 화들짝

트로트 가수 오유진이 신곡 콘셉트를 위해 탈색을 무려 9번이나 감행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방송된 KBS 2라디오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에 출연한 오유진은 신곡 '여우야 뭐하니'로 돌아와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오유진은 "이번 신곡 콘셉트를 위해 탈색을 9번 했는데, 팬분들이 처음에는 저를 못 알아보시다가 요즘에는 예쁘다는 칭찬을 많이 해주셨다"고 밝혔다. 콘셉트 하나를 위해 이 같은 파격 변신을 감행했다는 사실에 팬들 사이에서도 놀라움이 이어지고 있다.

KBS 2라디오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라이브 무대, 포인트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 입증

오유진은 이날 라이브 무대에서 신곡의 포인트 안무와 율동을 완벽히 소화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뽐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데뷔 7년 차를 맞은 오유진은 단독 콘서트에 대한 열망도 숨기지 않았다. "팬들이 지루하지 않게 아이돌 같은 모습부터 기존에 보여드렸던 트로트, 악기 연주 등 많은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하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포부를 드러냈다.

오유진.토탈셋

오유진 "죽기 전까지 가수로 활동하고 싶다"…진솔한 고백에 팬들 감동

방송 말미에 오유진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가수로서의 목표는 죽기 전까지 가수로 활동하는 것이다. 지금의 활동이 너무 재밌고 계속 노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해 진심 어린 고백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오유진은 지난달 21일 신곡 '여우야 뭐하니'를 발매한 데 이어 현재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도 출연 중이다. 파격 변신과 진심을 동시에 보여준 이번 라디오 출연으로 오유진은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단단히 사로잡았다.

오유진.토탈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