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영블스 2기 키트 비하인드 전격 공개
가수 영탁이 팬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영탁은 지난 6월 30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박영탁에 영블스 2기 멤버십 키트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영상에는 팬클럽 영블스를 위한 멤버십 키트 촬영 현장에 나선 영탁의 다채로운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대기실에서부터 유쾌한 입담을 쏟아낸 그는 촬영 전부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영탁, 종아리 부상 고백에도 프로 근성 발휘
영탁은 대기실에서 스태프가 튼튼한 종아리를 언급하자 최근 축구를 못한 지 오래됐다며 햄스트링 부상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다친 상태로 콘서트를 소화했다는 뒷이야기를 전하면서도 지금은 괜찮다고 밝혀 팬들을 안심시켰다.
부상 이야기를 웃음으로 넘긴 영탁은 멤버십 키트를 받아볼 영블스의 반응을 상상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꽃을 든 콘셉트 촬영에서는 민망함을 드러내면서도 스태프의 응원에 곧바로 최선을 다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영탁 앙탈 챌린지, 나이 잊은 팬사랑 화제
영탁은 최근 유행하는 숏폼 트렌드까지 소화하며 영블스와의 소통에 진심을 다했다. 특히 영탁앤블루스 2기 미가입 팬을 발견하고는 이른바 앙탈 챌린지에 도전, 나 마흔 넷이야아아앙이라는 멘트로 폭소를 자아냈다.
셔츠와 바지 룩부터 정장, 캐주얼 의상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한 그는 귀여운 반전 포즈와 진지한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현장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긴 촬영 시간 내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유지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영탁, 촬영 마무리하며 팬들에게 진심 전달
모든 촬영을 마친 영탁은 카메라 앞에서 영블스가 좋아할 만한 콘셉트로 촬영을 잘 마쳤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나이에 걸맞지 않은 콘셉트라도 예뻐해주고 응원해달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영상 말미에는 어떤 모습이든 이쁘게 봐주는 영블스가 있어 힘이 난다며 다정한 손인사로 영상을 마무리했다. 팬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 이번 비하인드 영상은 공개 직후 영블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