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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손태진, 10월 전국 무대 누빈다…여수부터 완도·서울까지 공연 일정 빼곡

by 트롯데일리 2026. 10. 4.

여수세계섬박람회 프라임콘서트로 이어지는 손태진의 10월 무대

가수 손태진이 10월 전국 곳곳을 오가며 팬들과 만납니다. 10월 3일 계룡군문화축제에 이어 4일에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무대에 오르는데요. 연휴 기간에도 공연 일정이 이어지면서 손태진의 노래를 기다렸던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4일 오후 6시 30분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는 ‘프라임콘서트’에는 손태진을 비롯해 성리, 박지현, 김희재, 박현호, 송민준, 김태연, 류원정, 박지후, 빈예서, 장하온, 정혜린, 홍지윤 등이 출연합니다. 장민호가 진행을 맡는 가운데 여러 트로트 가수가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인데요. 공연은 오후 9시 3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이라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도 다양한 트로트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손태진 역시 최근 방송과 라디오, 각종 공연을 오가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만큼 이번 여수 무대에서 어떤 노래를 들려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손태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장민호 진행 아래 여러 가수가 함께하는 여수의 대규모 트로트 공연

계룡에서 시작된 손태진의 연휴 일정은 바로 다음 날 여수로 이어집니다. 이번 프라임콘서트는 한두 명의 가수가 출연하는 공연이 아니라 여러 트로트 가수가 함께하는 대규모 무대로 마련됐는데요. 최근 방송과 공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각기 다른 색깔의 노래를 들을 수 있게 됐습니다. 손태진은 클래식 성악을 기반으로 한 깊은 목소리와 트로트의 감성을 함께 보여주며 자신만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데요.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이후에도 방송과 콘서트, 지역 공연을 꾸준히 이어오면서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넓혀왔습니다. 특히 야외에서 열리는 대규모 공연에서는 방송 무대와 또 다른 분위기로 관객들과 직접 호흡할 수 있어 손태진의 라이브를 기다렸던 팬들에게도 반가운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가 11월 4일까지 계속되는 가운데 연휴 기간 열리는 프라임콘서트에도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수 공연을 마친 뒤 10월 9일 완도로 이어지는 다음 무대

여수에서의 공연을 마친 뒤에도 손태진의 10월 일정은 멈추지 않습니다.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청정완도 가을 섬 여행’에서도 손태진을 만날 수 있는데요. 축제 첫날 마련되는 개막 축하공연에 손태진과 정다경, 현진우가 함께 출연합니다. 여수 무대를 마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완도로 자리를 옮겨 다시 관객들과 만나게 되는 일정입니다. 완도의 가을 바다와 섬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먹거리와 관광,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는데요. 여기에 개막 첫날 가수들의 축하공연까지 더해지면서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도 함께 마련됩니다. 손태진에게도 여수에 이어 전남 지역에서 다시 팬들을 만날 수 있는 무대가 이어지게 됐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여러 지역을 이동해야 하는 일정이지만 전국의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10월 초부터 바쁜 공연 활동이 계속될 예정입니다.

손태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손태진·정다경·현진우가 함께하는 청정완도 가을 섬 여행 개막 공연

여수에서 이어진 공연 일정은 완도의 가을밤으로 연결됩니다. ‘2026 청정완도 가을 섬 여행’은 ‘가을에 물들었섬, 완도에 반했섬’을 주제로 진행되는데요. 완도 전복을 비롯한 지역 먹거리와 청산도, 보길도, 생일도 등 완도의 여러 섬을 함께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됩니다. 행사장에서는 전복 시식과 깜짝 경매, 할인 판매를 비롯해 농특산품 마켓과 플리마켓 등도 운영될 예정이며 축제 첫날에는 개막 분위기를 끌어올릴 축하공연도 마련됩니다. 손태진은 정다경, 현진우와 함께 무대에 올라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만날 예정인데요. 각기 다른 음악 색깔을 가진 세 가수가 한 공연에 출연하는 만큼 다양한 트로트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손태진 역시 자신의 대표곡과 팬들에게 익숙한 노래를 통해 완도 관객들과 만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전국 여러 지역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는 손태진에게 완도 무대 역시 팬들과 직접 호흡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자리가 됩니다.

완도 공연 이후 서울까지 이어지는 손태진의 바쁜 가을 일정

완도에서 팬들과 만난 뒤에도 손태진의 일정은 계속되는데요. 10월 13일에는 서울대학교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KBS ‘열린음악회’ 일정도 예정돼 있습니다. 10월 초 계룡을 시작으로 여수와 완도를 거쳐 서울까지 이동하며 여러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게 되는 셈입니다. 같은 달 18일에는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일정도 예정돼 있어 10월 중순까지 공연 무대가 이어집니다. 지역 축제부터 대규모 박람회와 음악 프로그램까지 공연의 성격도 다양합니다. 손태진은 성악을 전공한 가수답게 묵직하면서도 안정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고 트로트 무대에서는 곡에 맞춰 보다 편안하고 감성적인 창법을 들려주고 있는데요. 여러 장르를 경험해온 만큼 공연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선곡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도 손태진 무대의 특징입니다. 지역과 관객층이 달라지는 여러 공연을 연달아 소화하면서 어떤 노래를 들려줄지도 팬들이 기다리는 부분입니다.

손태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라디오 진행과 전국 공연을 함께 이어가는 손태진의 꾸준한 활동

전국을 오가는 공연 일정과 함께 손태진은 라디오에서도 꾸준히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MBC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를 진행하며 다양한 트로트 음악과 가수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데요. 공연장에서는 노래하는 가수로 팬들과 만나고 라디오에서는 진행자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면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라디오는 공연장에 직접 찾아오기 어려운 팬들도 매일 손태진의 목소리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공연과는 또 다른 소통의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방송 일정과 전국 공연을 함께 소화해야 하는 만큼 10월은 손태진에게 상당히 바쁜 한 달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럼에도 지역 공연을 꾸준히 이어가면서 여러 지역의 팬들을 직접 찾아가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손태진을 접했던 팬들이 공연장을 찾아 라이브를 듣고, 공연에서 손태진을 만난 관객들이 다시 라디오와 음악을 찾아가는 모습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악에서 트로트까지 폭넓은 음악을 들려주는 손태진의 무대

라디오와 공연을 오가는 활발한 활동에는 손태진이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음악 경험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손태진은 성악을 기반으로 활동을 시작해 크로스오버와 트로트까지 음악의 폭을 넓혀왔는데요. 깊고 안정적인 저음은 손태진을 대표하는 목소리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고 트로트에서는 원래 가지고 있던 발성과 감성을 곡에 맞게 풀어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연 무대에서 손태진을 처음 알게 된 팬들도 있지만 이후 발표한 음악과 각종 공연을 통해 팬이 된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직접 관객들과 만나는 공연에서는 방송에서 짧게 보여주기 어려웠던 손태진의 라이브를 보다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데요. 그래서 전국 공연 일정이 공개될 때마다 해당 지역 팬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10월에도 서로 다른 성격의 무대가 계속 예정돼 있어 손태진의 다양한 음악을 만날 기회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손태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계룡에서 여수·완도·서울로 이어지는 손태진의 10월 전국 무대

이처럼 손태진의 10월은 전국을 오가는 공연과 방송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3일 계룡군문화축제를 시작으로 4일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프라임콘서트에 출연하고, 9일에는 청정완도 가을 섬 여행 개막 축하공연에서 팬들을 만납니다. 이후 13일 서울대학교 개교 80주년 KBS 열린음악회와 18일 영동난계국악축제까지 일정이 이어지는데요. 충청과 전남, 서울을 오가며 짧은 기간 동안 여러 무대에 오르는 만큼 손태진의 노래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계속됩니다. 여기에 라디오 진행까지 함께 이어가면서 무대 안팎에서 팬들과 만나는 시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역 축제에서는 현장을 찾은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하고 방송과 라디오에서는 더 많은 대중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는데요. 가을 공연 시즌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무대를 이어가고 있는 손태진이 여수와 완도, 서울을 거치며 어떤 노래와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지 10월 활동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