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멜로디’로 두 방송 연속 정상에 오른 손태진의 새로운 기록
가수 손태진이 ‘사랑의 멜로디’로 다시 한번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습니다. 9월 16일 소속사 미스틱에 따르면 손태진은 SBS Life ‘더 트롯쇼’에서 지난해 11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사랑의 멜로디’로 두 방송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기록은 손태진이 지난 5월 ‘더 트롯쇼’ MC를 맡은 이후 자신의 노래로 처음 기록한 2회 연속 1위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끕니다. 프로그램 진행자로 무대에 서는 동시에 가수로서 정상까지 차지하며 두 역할을 함께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발매 직후의 신곡이 아니라 지난해 11월 18일 공개된 ‘사랑의 멜로디’가 시간이 지난 뒤에도 음악방송에서 연이어 정상에 올랐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꾸준히 노래를 찾아 듣고 응원하는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C 발탁 이후 처음 만들어낸 2회 연속 1위라는 특별한 성과
손태진은 지난 5월부터 ‘더 트롯쇼’ MC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진행석에서 여러 트로트 가수와 무대를 소개해온 손태진이 이제 자신의 노래로 2회 연속 1위까지 차지하면서 특별한 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가수와 MC라는 두 역할을 동시에 맡고 있다는 점도 이번 기록을 더욱 흥미롭게 합니다. 무대를 소개하는 진행자로 방송을 이끌다가 자신의 무대에서는 가수로 돌아와 ‘사랑의 멜로디’를 들려주고, 순위 발표에서는 1위의 주인공이 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손태진은 트로트뿐 아니라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왔습니다. 올해에는 리메이크 앨범 ‘봄의 약속’과 ‘여름 향수’를 선보였고,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첫 마음 그대로’에도 참여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사랑의 멜로디’가 음악방송에서 연속 1위를 기록하면서 손태진의 트로트 가수로서의 행보에도 다시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발표한 ‘사랑의 멜로디’가 다시 보여준 꾸준한 음악적 생명력
‘사랑의 멜로디’는 지난해 11월 18일 발표된 디지털 싱글입니다. 화려한 브라스 사운드와 빠른 리듬, 손태진 특유의 깊이 있는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를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 음악방송 순위에서는 새롭게 발표된 곡들이 많은 관심을 받지만 ‘사랑의 멜로디’는 발매 후 상당한 시간이 흐른 현재까지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2회 연속 1위 역시 곡이 장기간 팬들의 관심 속에서 사랑받고 있다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손태진의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와 경쾌한 곡의 분위기가 만나면서 기존에 보여줬던 감성적인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곡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앨범과 OST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지만 기존 발표곡까지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손태진의 폭넓은 음악 활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연속 1위에 성공하면 열리는 다섯 번째 명예의 전당
이제 관심은 다음 ‘더 트롯쇼’ 결과로 향하고 있습니다. ‘더 트롯쇼’에서는 한 곡이 3회 연속 1위를 차지하면 해당 곡을 명예의 전당에 올립니다. 손태진이 오는 9월 21일 방송에서도 ‘사랑의 멜로디’로 1위를 기록한다면 3회 연속 정상을 완성하게 됩니다.
손태진은 이미 ‘참 좋은 사람’, ‘당신의 카톡사진’, ‘가면’, ‘널 부르리’로 네 차례 ‘더 트롯쇼’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따라서 ‘사랑의 멜로디’가 한 번 더 정상에 오르면 ‘더 트롯쇼’ 기준 개인 통산 다섯 번째 명예의 전당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일부 보도에서 ‘통산 여섯 번째’라는 표현이 등장하는 이유는 MBC ON ‘트롯챔피언’에서 세운 명예의 전당 기록까지 합산하기 때문입니다. ‘더 트롯쇼’만 놓고 보면 이번 도전은 다섯 번째이고, 트로트 음악방송 전체를 합산하면 여섯 번째가 됩니다.
다만 현재 확정된 기록은 어디까지나 2회 연속 1위입니다. 9월 21일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명예의 전당 입성이 확정된 것으로 표현해서는 안 됩니다. 다음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해야 새로운 기록이 완성됩니다.
리메이크 앨범과 드라마 OST까지 넓어지고 있는 손태진의 음악 활동
손태진은 ‘사랑의 멜로디’의 역주행에 가까운 꾸준한 인기와 함께 올해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리메이크 앨범 ‘봄의 약속’과 ‘여름 향수’를 통해 기존 명곡을 자신의 목소리로 다시 들려줬고, 최근에는 드라마 OST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로 발표한 ‘첫 마음 그대로’는 따뜻한 피아노와 스트링 사운드 위에 손태진의 담백한 보컬을 담은 곡입니다. ‘당신의 카톡사진’을 함께 작업했던 작곡 듀오 알고보니혼수상태와 다시 호흡을 맞춘 곡이기도 합니다.
경쾌한 트로트곡 ‘사랑의 멜로디’와 감성적인 OST ‘첫 마음 그대로’는 분위기가 상당히 다릅니다. 서로 다른 성격의 음악을 오가며 손태진만의 보컬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최근 활동에서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방송 진행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면서도 새로운 음원과 무대를 계속 선보이고 있어 손태진이 앞으로 어떤 음악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갈지도 관심을 모읍니다.

9월 21일 결정될 ‘사랑의 멜로디’ 세 번째 정상 도전
현재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것은 ‘사랑의 멜로디’가 2회 연속 1위를 넘어 세 번째 정상까지 이어갈 수 있느냐는 점입니다. 두 차례 정상에 오른 만큼 다음 결과에 따라 새로운 명예의 전당 기록이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손태진에게는 ‘더 트롯쇼’ MC를 맡은 이후 처음 맞는 자신의 노래 3회 연속 1위 도전이기도 합니다. 이미 네 곡을 명예의 전당에 올린 경험이 있는 만큼 ‘사랑의 멜로디’가 그 뒤를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발표된 한 곡이 2026년 9월에도 음악방송 정상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사랑의 멜로디’가 보여주는 꾸준한 흐름은 분명합니다. 이제 두 번의 1위에 이어 세 번째 결과를 기다리게 됐습니다.
9월 21일 방송에서 다시 1위에 오른다면 손태진은 ‘더 트롯쇼’에서 개인 통산 다섯 번째 명예의 전당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추가하게 됩니다. 결과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도전’이라는 표현이 정확하며, 다음 방송 결과에 따라 후속 소식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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