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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소유미, 황윤성에 "군대 다녀오고 남자 됐다"…사실상 고백 아니냐 팬들 발칵

by 트롯데일리 2026. 8. 6.

소유미.라인엔터테인먼트

소유미, 황윤성에 "군대 다녀오고 남자 됐다"…MBN 전설의 사내 핑크빛 발언 포착

트로트 가수 소유미와 황윤성 사이에 심상치 않은 핑크빛 기류가 포착돼 팬들이 술렁이고 있다. 8월 5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에서 소유미가 황윤성을 향해 "동료 가수들 중에 제일 착하고 잘생겼다"고 공개 칭찬한 데 이어, "윤성이가 군대 다녀오고 나서 남자가 됐다"는 달달한 한마디를 덧붙여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다. 단순한 동료 칭찬치고는 표현이 예사롭지 않았다는 반응이 쏟아지는 이유다.

소유미.라인엔터테인먼트

양세형 "사랑하시나요?" 돌발 질문에…황윤성 부친·소유찬 즉석 상견례 폭소

소유미의 발언이 채 끝나기도 전에 MC 양세형이 "사랑하시나요?"라는 돌발 질문을 던지며 현장에 불을 질렀다. 객석에 나란히 앉아 있던 황윤성의 아버지와 소유미의 친오빠 소유찬은 갑작스럽게 상견례 모드로 돌변, 두 사람의 눈을 마주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992년생 소유미와 1996년생 황윤성은 네 살 차이로, 연하 남자 트로트 가수와의 로맨스 가능성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유미.라인엔터테인먼트

소유미 황윤성 케미, 이미 업계서도 화제…"사실상 고백 아니냐" 팬들 반응 폭발

방송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즉각적인 반응이 터져 나왔다. "군대 다녀오고 남자 됐다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닌 것 같다", "표정이 이미 다 말해주고 있다", "방송에서 저 정도 말이 나왔으면 사실상 고백 아니냐"는 댓글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는 "같은 무대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한 동료 사이에서 감정이 싹트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소유미와 황윤성의 케미는 이미 업계에서도 화제였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동료를 넘어 특별한 관계로 발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소유미.라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