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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성리, ‘TV쇼 진품명품’ 첫 출연…이창민·정연호와 장원 도전

by 트롯데일리 2026. 9. 4.

성리, 이번에는 노래 무대 아닌 ‘진품명품’에 첫 출격

가수 성리가 이번에는 노래 무대가 아닌 고미술품 감정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성리는 오는 6일 오전 11시 10분 방송되는 KBS1 ‘TV쇼 진품명품’에 처음 출연하는데요. 무대 위에서 노래로 팬들을 만나왔던 성리가 이번에는 쇼감정단으로 나선다는 점에서 색다른 도전이 됐습니다.

최근 다양한 무대와 방송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만큼 이번 출연에서도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입니다.

성리.C2K엔터테인먼트

이창민·정연호와 쇼감정단으로 나서 첫 출연부터 장원에 도전

이번 방송에는 성리를 비롯해 이창민과 정연호가 함께 쇼감정단으로 출연합니다.

세 사람 모두 ‘TV쇼 진품명품’ 첫 출연인데요. 첫 등장부터 장원을 향한 각오를 노래로 표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특히 처음 도전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누가 의뢰품의 가치를 가장 정확하게 예상하며 장원에 가까워질지도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대에서 보여준 순발력, 이번에는 입담과 추리 실력으로 승부

성리의 이번 출연에서 기대되는 부분은 노래와는 또 다른 예능감입니다.

그동안 여러 방송에서 자연스러운 입담과 순발력을 보여준 성리는 이번에는 고미술품의 정체와 가치를 예상하는 과정에서 추리 실력을 보여줄 예정인데요.

특히 이창민과 함께 방송 분위기를 살리는 입담까지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성리의 색다른 모습을 기다렸던 팬들에게도 반가운 방송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리.C2K엔터테인먼트

분청사기부터 근대 회화까지 다양한 의뢰품 감정에 도전

이날 방송에는 쉽게 정체를 예상하기 어려운 다양한 고미술품도 등장합니다.

사다리꼴 형태의 나무 상자에 근대 서화의 거장 해강 김규진의 난초 그림이 장식된 민속품이 공개되는데요. 서양에서 유래해 중국을 거쳐 조선에 정착한 것으로 소개되는 만큼 그 정체를 추리하는 과정도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독특한 형태의 분청사기와 한국 근대 화단에서 이름을 남긴 심향 박승무의 영모도까지 등장하면서 쇼감정단의 감정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7전 8기’ 성리, 음악 무대를 넘어 방송 활동 영역도 넓어진다

성리는 ‘무명전설’ 우승 이후 활동 폭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습니다.

매거진 완판과 첫 팬미팅 매진, 첫 음악방송 1위에 이어 K-WORLD DREAM AWARDS 수상까지 의미 있는 기록을 차례로 만들어왔는데요.

오랜 무명 시절을 지나 자신만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성리가 이제는 음악 무대를 넘어 다양한 방송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끕니다.

성리.C2K엔터테인먼트

첫 ‘진품명품’ 도전에서 성리가 장원까지 차지할지 관심 집중

이번 ‘TV쇼 진품명품’ 출연은 성리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입니다.

노래 실력이 아닌 관찰력과 추리력, 그리고 예능감으로 경쟁해야 하는 만큼 지금까지 무대에서 봐왔던 모습과는 또 다른 성리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창민·정연호와 함께 첫 쇼감정단 도전에 나서는 성리가 과연 첫 출연부터 장원까지 차지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데요.

성리가 출연하는 KBS1 ‘TV쇼 진품명품’은 9월 6일 일요일 오전 11시 10분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