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 자정 러닝으로 콘서트 준비 화제
가수 성리가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남다른 노력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성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성리 러닝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성리는 늦은 시간에 카메라를 왜 켰을까요라는 말로 운을 뗀 뒤,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 호텔에 짐을 풀고 다시 밖으로 나온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그는 콘서트에서 예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러닝을 하러 나왔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학자들 향한 진심, 소소한 일상 공유
성리는 학자분들께서 좋아하실 것 같아서 소소한 러닝 일상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에는 무명전설 TOP7 멤버인 하루, 정연호, 황윤성, 이대환의 모습도 함께 담겼다.
영상 설명란에는 성리의 콘서트 준비 러닝 깨알 브이로그, 학자들에게 이쁘게 보이고 싶은 성리의 마음 알랑가 몰라요라는 문구가 적혀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무명전설 전국투어, 울산 이어 콘서트 이어져
앞서 지난 4일 울산에서는 2026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가 열렸다. 무명전설 우승자 성리는 이날 공연에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현재 진행 중인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는 춘천, 대구, 수원, 대전, 고양, 광주, 부산, 부천, 전주, 청주 등을 돌며 오는 9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K-BOYS부터 무명전설 우승까지, 성리의 반전 스토리
성리는 2012년 8월 아이돌 그룹 K-BOYS로 데뷔했으나 한 달도 되지 않아 그룹 활동을 마무리해야 했다. 이후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하며 다시 얼굴을 알렸고, 파생 그룹 레인즈로 활동한 뒤 솔로 가수의 길을 걸었다.
트로트 가수로 활동 반경을 넓힌 성리는 여러 경연 프로그램에 도전한 끝에 무명전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반전 스토리를 완성했다. 오는 15일부터는 무명전설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전설의 사내가 방송될 예정으로, 성리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