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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성리, 설운도 앞에서 제대로 끼 터진다…‘니가 좋아’ 밈부터 특별한 사제 무대까지

by 트롯데일리 2026. 9. 2.

성리와 하루가 설운도 앞에 섰다,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설운도쇼’ 오프닝

가수 성리가 이번에는 트로트 대선배 설운도와 특별한 만남을 갖습니다.

9월 2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8회는 ‘운도 좋아, 설운도쇼’ 특집으로 꾸며지는데요. 설운도가 출연해 후배 가수들의 무대를 지켜보는 가운데 성리 역시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특히 시작부터 성리의 활약이 예고됐습니다.

이번 특집의 오프닝은 성리와 하루가 맡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화제가 된 ‘니가 좋아’ 밈을 활용해 설운도의 이름을 넣은 재치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노래 실력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빠르게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성리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리.C2K엔터테인먼트

‘무명전설’ 우승 이후 더욱 넓어진 성리의 무대, 이제는 대선배 설운도와 특별한 만남

성리에게 올해는 새로운 경험이 계속 이어지는 시간입니다.

오랜 활동 끝에 MBN ‘무명전설’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확실하게 알렸고, 이후 공연과 방송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2026 K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트로트 아티스트상을 받으며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번에는 트로트계의 오랜 선배인 설운도와 한 프로그램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단순히 선배 가수와 함께 출연한다는 의미를 넘어 오랜 시간 무대를 지켜온 선배 앞에서 자신의 노래와 매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성리에게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리의 강점은 노래만이 아니었어요, 무대와 예능을 오가는 반전 매력

최근 성리의 활동을 지켜보면 한 가지 특징이 눈에 들어옵니다.

진지하게 노래를 부를 때와 예능에서 보여주는 모습의 차이가 상당히 크다는 점인데요.

무대에서는 곡의 분위기에 몰입해 감정을 전달하지만 예능에서는 재치 있는 말과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바꾸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설운도쇼’에서도 이러한 성리의 장점이 다시 한번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성리와 하루가 오프닝부터 재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후 설운도가 후배들의 무대를 직접 지켜보는 구성도 예고돼 있습니다.

성리.C2K엔터테인먼트

설운도가 직접 지켜보는 후배들의 무대, 성리는 어떤 평가를 받을까

이번 방송에서 관심을 끄는 또 하나의 포인트는 설운도의 반응입니다.

설운도는 오랜 시간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고 직접 무대에 서온 가수인 만큼 후배들의 무대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지도 궁금해지는데요.

공개된 예고 내용에 따르면 설운도는 후배들의 무대를 지켜보던 과정에서 심사를 두고 예상하지 못한 반응을 보이는 장면도 등장할 예정입니다.

성리 역시 오랜 무명 시간을 경험한 뒤 다시 주목받기 시작한 가수입니다.

그래서 이미 완성된 스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큼 대선배와 만나 무엇을 배우고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지도 이번 방송을 보는 재미가 될 것 같습니다.

우승에서 시상식 수상까지 이어진 성리, 이제 중요한 건 상승세를 얼마나 오래 이어가느냐입니다

성리는 올해 ‘무명전설’ 우승 이후 빠르게 활동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전국투어 콘서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방송을 통해서도 꾸준히 팬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최근 뉴스1의 스타1픽 집계에서도 트로트 가수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성리에게 중요한 것은 한 번의 우승이나 한 번의 화제가 아니라 지금 만들어진 관심을 얼마나 꾸준하게 자신의 음악과 무대로 연결하느냐일 겁니다.

노래를 부르는 가수 성리와 예능에서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는 성리.

두 가지 모습을 자연스럽게 오갈 수 있다는 것은 앞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데에도 분명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성리.C2K엔터테인먼트

9월 2일 ‘운도 좋아, 설운도쇼’ 출격하는 성리…이번에는 어떤 장면을 남길까요

첫 대형 시상식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대선배 설운도와의 만남입니다.

성리의 최근 행보를 보면 하나의 결과가 끝나기도 전에 새로운 무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특히 오랜 무명 시간을 보낸 뒤 찾아온 기회라는 점을 생각하면 지금의 활발한 활동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이번 ‘운도 좋아, 설운도쇼’에서는 진지한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성리의 유쾌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무명전설’ 우승자에서 활발하게 방송과 무대를 오가는 가수로 성장하고 있는 성리. 이번에는 트로트 대선배 설운도 앞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