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로트

성리, 브랜드가치 2계단 상승·팬사인회 120명 열기…‘육각형 올라운더’ 존재감

by 트롯데일리 2026. 9. 21.

가수 브랜드가치 13위로 올라선 성리의 상승 흐름

가수 성리가 방송과 음악, 팬들과의 소통을 넘나드는 활발한 행보 속에서 브랜드가치 순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톱스타뉴스가 공개한 2026년 37주차 가수 브랜드가치 집계에서 성리는 종합 13위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이번 집계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성리의 브랜드스코어는 7만4695점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보다 1515점 증가했고 순위 역시 두 계단 올라서며 최근 이어지고 있는 상승 흐름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었죠.
특히 단순한 기사 노출에 그치지 않고 열독률과 댓글, 독자추천, 기사후원 등 팬들의 직접적인 참여가 여러 지표에서 나타났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방송 무대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팬덤의 꾸준한 관심까지 이어지면서 성리의 이름이 다양한 영역에서 존재감을 넓혀가는 모습입니다.

성리.C2K엔터테인먼트

열독률과 기사후원에서 두드러진 팬들의 높은 관심

세부 지표를 들여다보면 성리의 브랜드가치 상승을 이끈 힘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는데요. 열독률은 4만5028점으로 전체 브랜드스코어의 60.3%를 차지했고 기사후원 역시 2만점으로 26.8%에 달했습니다.
두 항목만 합쳐도 전체 점수의 87%를 넘어설 정도로 높은 비중입니다. 여기에 MSN 열독률 4548점과 댓글 3590점, 독자추천 796점, 써클차트 703점 등이 더해지며 최종 브랜드스코어가 만들어졌습니다.
세부 순위에서도 반응은 뚜렷했는데요. 댓글 부문 2위를 비롯해 기사후원 4위, 열독률 5위, 독자추천 8위에 자리했습니다. 특정 지표 하나에만 의존하기보다는 기사를 읽고 댓글을 남기거나 추천과 후원으로 이어지는 여러 형태의 참여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성리를 향한 팬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전설의 사내’ 무대로 이어진 성리의 다채로운 매력

성리를 향한 관심은 MBN ‘전설의 사내’ 관련 콘텐츠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리와 장한별이 함께한 듀엣 무대를 다룬 기사는 조회수 7413회와 댓글 221개가 이어지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에녹·김희재와 맞붙은 무대를 다룬 기사에서도 추천과 기사후원이 활발하게 이어졌습니다.
무대 위에서 성리가 보여주는 모습 역시 한 가지 색깔에 머물지 않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가창력을 기반으로 퍼포먼스까지 소화하는 것은 물론, 방송에서는 예능적인 모습과 새로운 도전까지 더하며 활동 폭을 넓히는 중인데요.
지난 16일 방송에서는 이은하의 후계자 후보로 나서 연기 미션에도 도전했습니다. 드라마 명대사를 활용한 미션을 통해 노래할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을 꺼내 보였죠. 가창과 퍼포먼스, 예능에 연기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면서 기사에서 언급된 ‘육각형 올라운더’라는 표현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성리.C2K엔터테인먼트

120명과 함께한 팬사인회로 더욱 가까워진 팬과의 거리

온라인에서 이어진 관심은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뜨겁게 이어졌습니다. 성리는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에서 닥터하스킨과 함께하는 팬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약 120명의 팬이 초청됐습니다. 성리는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직접 사인을 전하고 기념 촬영 등을 함께하며 가까이에서 마음을 나눴죠. 방송이나 무대에서 만나는 것과 달리 얼굴을 마주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팬들에게도 특별한 시간이 됐습니다.
성리는 지난 6월 닥터하스킨 전속 모델로 발탁된 이후 브랜드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광고 모델 활동이 단순한 홍보에 머무르지 않고 팬사인회처럼 팬들과 만나는 자리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음악과 방송에 이어 광고와 팬 이벤트까지 활동 반경이 자연스럽게 넓어지고 있습니다.

‘Sad Rain’으로 이어지는 음악 활동의 꾸준한 존재감

성리의 최근 행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축은 음악입니다. 37주차 집계에서 성리는 써클차트 스코어 703.00272점으로 103위에 자리했으며 인기곡으로는 ‘Sad Rain’이 이름을 올렸는데요.
‘Sad Rain’은 다운로드와 BGM, 벨소리, 통화연결음 점수를 합쳐 2236점을 나타냈고 성리는 뮤지션100에서도 40위에 자리했습니다. 방송 출연이나 기사 화제성뿐 아니라 실제 음원 관련 지표에서도 성리의 음악을 찾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특히 ‘Sad Rain’은 ‘무명전설’ 최종 우승 특전곡으로 제작된 만큼 성리에게 의미가 남다른 곡인데요. 화려한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감성적인 보컬을 만날 수 있어 성리가 가진 폭넓은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는 곡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최근 여러 방송을 통해 성리를 새롭게 접한 대중이 그의 음악까지 찾아 듣는 흐름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도 지켜볼 만합니다.

성리.C2K엔터테인먼트

방송·음악·팬 소통으로 넓어지는 성리의 활동 반경

이번 브랜드가치 결과는 단순히 순위가 두 계단 올랐다는 사실만으로 보기보다 성리를 둘러싼 여러 활동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사 열독과 댓글, 추천, 후원에서 팬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음악에서는 ‘Sad Rain’이 꾸준히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여기에 ‘전설의 사내’를 통한 방송 활동과 광고 모델, 팬사인회까지 더해지면서 대중과 만나는 접점 역시 한층 다양해졌습니다. 노래만 잘하는 가수에서 머무르지 않고 무대 퍼포먼스와 예능, 연기 도전, 팬 소통까지 하나씩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과정이 이어지고 있죠.
37주차 브랜드가치 13위와 전주 대비 두 계단 상승이라는 결과도 이런 흐름 속에서 나온 하나의 지표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집계 기간 이후에도 방송과 팬사인회 등 새로운 활동이 계속된 만큼 성리가 앞으로 어떤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