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로트

성리, ‘불후의 명곡’ 다시 뜬다…10월 10일 박근태 편 1부 출연

by 트롯데일리 2026. 9. 28.

10월 10일 다시 만나는 성리의 ‘불후의 명곡’ 무대

가수 성리가 다시 한번 KBS2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오릅니다. 첫 출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새로운 특집을 통해 다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는 점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성리는 오는 10월 10일 방송 예정인 ‘불후의 명곡’ 박근태 편 1부에 출연합니다.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녹화에도 참여하며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출연이 특히 눈길을 끄는 이유는 앞선 무대와 성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난 출연에서는 트로트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 특집에서 장한별과 호흡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대중가요계에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박근태의 음악을 재해석하는 무대에 도전합니다.
성리가 어떤 곡을 선택했는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야 하지만, 익숙한 트로트 무대와는 또 다른 보컬과 감성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성리.C2K엔터테인먼트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박근태 편

이번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박근태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는 특집으로 꾸며집니다.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히트곡들이 출연 가수들의 목소리와 새로운 편곡을 통해 다시 무대 위에서 펼쳐질 예정인데요.
박근태는 SG워너비의 ‘Timeless’,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와 ‘Superstar’, 샵의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백지영의 ‘사랑 안 해’ 등 다양한 장르의 대표곡을 작업해온 작곡가입니다.
한 가지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발라드와 댄스 등 폭넓은 음악을 선보여온 만큼 이번 특집 역시 출연 가수들이 원곡을 어떤 방식으로 재해석하느냐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리 역시 자신에게 익숙한 트로트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스타일의 무대를 통해 보컬의 폭을 보여줄 기회를 맞았습니다. 원곡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성리만의 음색과 감정 표현을 어떻게 녹여냈을지 궁금증을 높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과 한 무대에 서는 성리

박근태 편에는 성리를 비롯해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지닌 가수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옥주현, 박정아, KCM과 DK, 데이브레이크, 허각과 김예찬, 우디, HYNN(박혜원), 김희재, 에반 등이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연진의 면면만 살펴봐도 이번 특집이 특정 장르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뮤지컬과 발라드, 밴드, 트로트 등 각기 다른 무대 경험을 가진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같은 작곡가의 음악도 전혀 다른 색깔로 표현될 가능성이 큽니다.
성리에게도 의미 있는 자리입니다. 여러 장르의 실력파 가수들과 같은 무대에서 자신만의 목소리와 무대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인데요.
경연 결과만큼이나 성리가 어떤 선곡과 편곡을 통해 자신의 장점을 보여주는지가 이번 무대를 지켜보는 또 하나의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리.C2K엔터테인먼트

첫 출연부터 우승으로 존재감을 보여준 성리

성리와 ‘불후의 명곡’의 인연은 이미 특별합니다. 성리는 앞서 방송된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에서 장한별과 함께 무대에 올라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당시 성리와 장한별은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선곡해 두 사람의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보여줬는데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가수가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추며 무대를 완성했고, 결국 최종 우승이라는 결과까지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성리에게는 ‘불후의 명곡’ 첫 출연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습니다. 처음 선 무대에서 자신의 장점을 보여주는 동시에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번 박근태 편은 그런 첫 출연 이후 다시 찾아온 무대입니다. 이전에는 장한별과 함께 만들어낸 에너지와 호흡이 중요한 요소였다면, 이번에는 성리가 새로운 명곡을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무대로 만드는지가 더욱 주목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돌에서 트로트까지 넓혀온 성리의 음악 영역

성리는 처음부터 트로트 한 장르에만 머물러온 가수가 아닙니다. 아이돌 그룹 활동을 거쳐 솔로 가수로 음악 활동을 이어왔고, 이후 트로트 무대까지 영역을 넓히면서 다양한 장르를 경험해왔습니다.
이 같은 활동 과정은 ‘불후의 명곡’과 같은 프로그램에서 또 다른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원곡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색깔에 맞게 새롭게 해석해야 하는 무대에서는 다양한 장르에 대한 경험과 표현력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성리는 여러 방송과 공연 무대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서의 모습을 활발하게 보여주고 있지만, 그 안에서도 안정적인 보컬과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이며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이번 박근태 편에서는 기존 트로트 무대와 어떤 차이를 보여줄지도 관심을 끕니다. 특히 박근태의 히트곡들이 발라드부터 댄스까지 폭넓게 이어지는 만큼 성리의 또 다른 음악적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리.C2K엔터테인먼트

우승 이후 다시 찾아온 ‘불후의 명곡’ 두 번째 도전

첫 출연에서 우승을 경험한 뒤 다시 같은 프로그램을 찾는다는 점도 이번 무대의 의미를 더합니다. 첫 무대가 성리라는 가수의 존재감을 알리는 자리였다면, 두 번째 출연은 보다 다양한 음악을 소화할 수 있는 가수라는 점을 보여줄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불후의 명곡’은 잘 알려진 명곡을 후배 가수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시 해석한다는 점에서 가창력뿐 아니라 곡 해석과 무대 구성까지 함께 주목받는 프로그램인데요.
성리가 박근태의 음악을 어떤 목소리와 감성으로 풀어냈을지, 앞선 우승 무대와는 얼마나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방송을 기다리는 팬들의 관심도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선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에서 장한별과 함께 우승을 차지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던 성리. 이번에는 새로운 출연진과 새로운 명곡 속에서 또 다른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성리가 출연하는 KBS2 ‘불후의 명곡’ 박근태 편 1부는 오는 10월 10일 방송될 예정입니다. 첫 출연 우승에 이어 두 번째 무대에서는 어떤 음악과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