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리, 네오스타상 첫 진입…무명전설 우승 이후 팬덤 화력 증명
무명전설 출신 트로트 가수 성리가 7월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 순위표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성리는 이번 달 482표, 득표율 0.7%를 기록하며 13위에 랭크됐다. 첫 진입치고는 결코 가볍지 않은 성적이다. 이번 달 네오스타상 정상은 장한별이 차지했다. 2만 7237표, 득표율 42.3%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왕좌에 올랐으며, 2위 환희가 1만 776표, 3위 리베란테 김지훈이 8059표로 상위권 톱3를 형성했다. 이처럼 쟁쟁한 라인업 사이에서 성리가 새롭게 이름을 새겼다는 점은 분명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몇 표 차이 치열한 접전…성리 바로 위아래 순위 간격 '아슬아슬'
이번 네오스타상 하위권 경쟁은 그야말로 살얼음판이었다. 10위부터 20위까지 단 몇 표, 몇십 표 차이로 순위가 엇갈리는 극도로 촘촘한 접전이 벌어졌다. 성리 바로 앞 12위 남승민은 684표, 뒤를 이은 14위 최재명은 406표를 기록했다. 성리의 482표는 그 사이에 정확히 끼어 있는 수치다. 자칫 몇 표만 모자랐다면 순위표 바깥으로 밀려날 수도 있었던 상황. 팬들 입장에서는 손에 땀을 쥐는 결과였을 것이다. 그럼에도 성리는 첫 도전에서 13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고, 그 자체로 팬덤의 결집력을 입증했다.

성리 8월 네오스타 순위 상승 기대…팬들 "다음 달엔 더 올라간다"
성리의 첫 네오스타 진입 소식에 팬들 사이에서는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이번이 첫 진입인데 다음 달엔 순위가 더 올라갈 것 같다"는 반응이 쏟아지는 가운데, 무명전설 우승 이후 꾸준히 쌓아온 팬층의 화력이 이제 막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무명에서 전설이 된 성리가 네오스타라는 새로운 무대에서도 어떤 상승 곡선을 그릴지, 8월 결과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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