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빈·신승태·강문경, MBN '전설의 사내' TOP7 완파…시청률 5.4% 돌파
MBN '전설의 사내'가 2회 만에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수요일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첫 회 최고 시청률 4.5%에서 단 한 회 만에 크게 뛰어오른 수치로,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트롯 업계 서열을 건 TOP7과 현역 습격자 팀의 정면 대결이 펼쳐진 이번 방송은, 예상을 완전히 뒤엎는 결과로 시청자들을 뒤흔들었다.

박현빈·강문경·신승태, TOP7 꺾은 현역팀의 충격 반란
이날 방송의 핵심은 현역 습격자들의 거침없는 무대였다. 박현빈은 자신의 히트곡 '오빠만 믿어'에 스위트룸 가사를 직접 녹여 불러 이루네를 3대0으로 압도했다. 박현빈 특유의 무대 장악력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강문경은 나훈아의 '비요일'을 선택해 TOP7의 1등 성리마저 2대1로 꺾으며 현역팀의 최종 우승을 확정 지었다. 강문경이 나훈아 특유의 감성을 그대로 살려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신승태 역시 이창민과의 동갑내기 형님 대전에서 '당돌한 여자'를 3대0 만장일치로 승리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세 사람 모두 단순한 도전자가 아닌 진짜 고수의 면모를 입증했다.

TOP7 선전에도 역부족…시청자 반응 폭발, '전설의 사내' 흥행 질주
TOP7 측에서는 성리가 3대0 완승을 거두고 황윤성이 민수현을 격파하는 등 선전했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현역팀의 벽을 넘지 못했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강문경이 나훈아 감성을 그대로 살렸다', '박현빈은 역시 믿고 보는 무대'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 음악 관계자는 "현역팀이 단순한 도전자가 아니라 진짜 고수들의 무대였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박현빈, 신승태, 강문경이 이끄는 현역팀의 반란은 앞으로의 방송에서도 트로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MBN '전설의 사내'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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