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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박서진, 개그콘서트 공개재판 피고석에…'뜨더니 변한 죄'로 장구까지 쳤다

by 트롯데일리 2026. 7. 22.

박서진.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

박서진, 개그콘서트 공개재판 등장…'뜨더니 변한 죄'로 피고석에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공개재판 피고석에 섰다. 죄명은 다름 아닌 '뜨더니 많이 변한 죄'. 박서진은 깜짝 놀란 표정으로 "난 절대 안 변했다"고 강하게 항변했지만, 박준형이 공개한 과거 모습을 보고는 끝내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변호사 역할을 맡은 박영진은 "잘생겨진 건 죄가 아니다"라며 오히려 박준형과 박성호의 과거 사진을 들이밀었고, 스튜디오는 폭소로 가득 찼다.

KBS2.개그콘서트

검사 정범균의 황당한 요구…박서진의 한마디에 스튜디오 웃음바다

웃음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검사 역할의 정범균은 박서진에게 데뷔의 발판이 됐던 '아침마당'과 현재 출연 중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황당한 요구를 들이밀었다. 그러자 박서진이 정범균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던진 한마디가 스튜디오 전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 한마디가 무엇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팬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박서진.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

장구의 신 박서진, 현장 퍼포먼스까지…팬들 반응 폭발

방송가 관계자에 따르면 박서진은 이날 특유의 장구 퍼포먼스를 무대 위에서 직접 선보이며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트로트 팬 커뮤니티에서는 "우리 박서진이 변했으면 더 좋은 방향으로 변한 거지, 죄는 무슨 죄냐"는 반응이 쏟아졌고, "장구 퍼포먼스까지 나온다니 이건 꼭 봐야 한다"며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는 팬들도 줄을 이었다. 매력이 넘쳐서 죄인이 된 남자 박서진의 공개재판 현장은 오는 19일 밤 10시 35분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서진.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