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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김희재, 정규 3집 ‘REVERB’ 활동 본격화…음악방송부터 라디오까지 바쁜 행보

by 트롯데일리 2026. 10. 2.

정규 3집 ‘REVERB’와 함께 돌아온 김희재의 새로운 무대

가수 김희재가 정규 3집 ‘REVERB(리버브)’로 바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7일 새 앨범을 발표한 뒤 음악방송과 라디오, 각종 콘텐츠를 오가며 팬들과 만나고 있는데요.
이번 앨범은 김희재가 정규앨범으로는 오랜만에 선보인 신보다 보니 발매 전부터 팬들의 기다림도 컸습니다. 앨범명 ‘REVERB’에는 노래가 끝난 뒤에도 남아 있는 울림처럼 김희재의 음악을 오래 기억해 달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앨범에서는 김희재의 한 가지 모습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트로트부터 댄스와 발라드까지 여러 장르를 담아 그동안 다양한 무대에서 쌓아온 김희재의 음악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데요.
앨범 발표 후에는 타이틀곡을 앞세운 음악방송 활동은 물론 라디오와 SNS 콘텐츠까지 계속 공개하고 있습니다. 신곡 한 곡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정규 3집에 담긴 여러 노래를 차례로 소개하면서 앨범 전체를 팬들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김희재.그레이스이엔엠

타이틀곡 ‘안녕은 정말 싫어’에서 만나는 김희재의 색다른 변신

정규 3집의 중심에는 타이틀곡 ‘안녕은 정말 싫어’가 있습니다. 히트곡을 다수 만들어온 조영수 작곡가와 김희재가 호흡을 맞춘 곡인데요.
경쾌한 사운드에 김희재의 목소리가 더해지면서 무대에서는 노래뿐 아니라 퍼포먼스까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감정을 깊게 전달하는 트로트나 발라드에서 만났던 김희재와는 또 다른 분위기입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누나야’, ‘이런 날 기다렸나요’, ‘사랑이 떠나가네’, ‘왜 떠나가요’, ‘다 가져가’, ‘잊으려오’, ‘나한테 넘어오시면’, ‘흔들려’ 등 다양한 노래가 실렸습니다.
곡마다 분위기가 달라 한 곡을 듣고 다음 곡으로 넘어갈 때마다 새로운 김희재를 만나는 재미도 있습니다. 밝고 경쾌한 노래가 있는가 하면 목소리와 감정에 집중할 수 있는 곡도 있어 정규앨범다운 구성을 갖췄습니다.
김희재가 그동안 트로트 무대에만 머물지 않고 여러 장르에 도전해온 만큼 이번 앨범에서도 그 경험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습니다. 타이틀곡뿐 아니라 어떤 수록곡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의 김희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원밀리언과 손잡고 완성한 ‘안녕은 정말 싫어’ 퍼포먼스

이번 타이틀곡에서는 안무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김희재는 KBS Cool FM ‘폴킴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안녕은 정말 싫어’의 안무를 원밀리언과 함께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래만 부르는 무대가 아니라 세밀한 동작까지 맞춰야 하는 만큼 준비 과정에도 상당한 공을 들였습니다. 김희재는 당시 방송에서 첫 연습부터 호흡이 잘 맞았던 이야기를 전하며 안무를 완성해가는 과정도 소개했습니다.
김희재에게 퍼포먼스 무대가 처음은 아닙니다. 데뷔 이후 여러 방송과 공연에서 안정적인 가창력과 함께 춤 실력까지 보여줬는데요. 이번 신곡에서는 그런 장기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무대를 만나게 됐습니다.
특히 경쾌하게 흘러가는 곡의 분위기에 맞춰 안무와 표정이 더해지면서 보는 재미도 커졌습니다. 노래의 감정에 집중하는 무대와는 다른 방식으로 김희재의 매력을 보여주는 무대가 완성됐습니다.

김희재.그레이스이엔엠

음악방송과 라디오까지 이어진 ‘REVERB’의 다양한 활동

정규 3집을 발표한 뒤 김희재는 여러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는데요. 음악방송에서는 신곡을 직접 들려주고 라디오에서는 앨범을 준비하면서 있었던 이야기와 신곡에 대한 생각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 추석특집 감사음악회에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김희재는 ‘따라 따라와’와 함께 정규 3집 수록곡 ‘이런 날 기다렸나요’를 선보였습니다.
타이틀곡에만 집중하지 않고 수록곡까지 직접 들려주고 있다는 점도 반갑습니다. 정규 3집에 다양한 곡을 담은 만큼 방송과 라디오를 통해 앨범 속 다른 노래까지 만날 기회가 생기고 있는데요.
SNS에서도 새로운 콘텐츠가 계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안녕은 정말 싫어’를 비롯해 ‘AMAZON’ 등 앨범과 관련한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방송 무대 밖에서도 정규 3집의 분위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앨범이 나온 지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새로운 무대와 콘텐츠가 계속 추가되면서 활동 열기도 식지 않고 있습니다. 정규앨범에 담긴 곡이 많은 만큼 아직 팬들에게 보여줄 무대 역시 남아 있습니다.

초동 11만 장 돌파로 확인한 김희재의 탄탄한 팬덤

팬들의 반응은 음반 판매량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정규 3집 ‘REVERB’는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 일주일 동안 11만4586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는데요.
김희재는 앞서 발표한 앨범에 이어 이번 정규 3집에서도 초동 10만 장을 넘겼습니다. 새 앨범을 기다려온 팬들이 발매와 동시에 힘을 보태면서 또 한 번 10만 장 이상의 기록을 만들었습니다.
음원에서도 타이틀곡만 반응을 얻은 것은 아닙니다. 정규 3집에 실린 여러 노래가 멜론 핫100 30일 차트에 이름을 올리면서 수록곡까지 함께 관심을 받았습니다.
정규앨범에는 여러 곡이 한꺼번에 공개되기 때문에 타이틀곡에 관심이 집중되기 쉬운데요. 이번에는 다양한 수록곡까지 팬들이 찾아 들으면서 김희재가 준비한 앨범 전체에 힘을 실었습니다.
음반과 음원에서 시작된 반응은 방송 활동으로도 연결되고 있습니다. 김희재가 라디오와 음악방송에서 다른 수록곡을 하나씩 꺼내놓을 때마다 앨범을 다시 찾아보는 팬들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김희재.그레이스이엔엠

노래와 퍼포먼스를 넘어 직접 음악 작업까지 넓힌 행보

김희재는 이번 정규 3집에서 노래만 부른 것이 아닙니다.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도 앨범에 담으며 자신의 음악을 만드는 과정에도 힘을 보탰는데요.
오랫동안 다양한 무대에 서면서 쌓아온 경험을 자신의 앨범 안으로 가져왔다는 점에서 이번 정규 3집은 김희재에게 또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트로트와 발라드, 댄스를 자유롭게 오가던 모습도 여러 수록곡 속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무대에서는 곡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감성적인 노래에서는 목소리에 집중하고 경쾌한 곡에서는 안무와 표정을 더하면서 같은 앨범 안에서도 여러 모습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정규 3집을 발표한 뒤에도 음악방송과 라디오, SNS를 오가는 일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타이틀곡으로 시작한 활동이 수록곡과 다양한 콘텐츠로 이어지면서 ‘REVERB’에 담긴 음악도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김희재가 이번 정규앨범에서 아직 보여주지 않은 노래도 남아 있는 만큼 다음 무대에서는 어떤 수록곡을 들려줄지 궁금해집니다. ‘안녕은 정말 싫어’로 시작된 정규 3집 활동이 앞으로 어떤 무대로 이어질지 팬들의 기다림도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