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이 남승민의 자취방을 처음 찾습니다
가수 김용빈이 이번에는 무대가 아닌 절친한 후배 남승민의 자취방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20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용빈이 남승민의 집을 처음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됩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0살이지만 평소 상당히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는데요.
‘미스터트롯3’에 함께 출연해 TOP7으로 활동하면서 친분을 쌓았고, 지금도 일주일에 2~3번 함께 식사를 할 정도로 자주 만나는 사이라고 합니다.
경연 프로그램에서 함께 경쟁했던 인연이 방송이 끝난 뒤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무대 위 가수 김용빈이 아니라 친한 동생을 챙기는 일상 속 김용빈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찾아간 김용빈
김용빈은 남승민의 집을 방문하면서 빈손으로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혼자 생활하는 동생을 걱정해 여러 가지 물건을 직접 챙겨갔다고 하는데요.
자취 경험이 있는 김용빈이 자신이 사용해 보고 유용하다고 생각한 생활용품까지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모습은 화려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김용빈과는 분위기가 상당히 다릅니다.
팬들이 방송 예능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도 바로 이런 부분일 것 같습니다.
노래할 때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가수의 성격이나 생활 습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깔끔 대마왕’ 김용빈의 본능도 발동했습니다
남승민의 자취방에 들어선 김용빈은 집안 곳곳을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평소 꼼꼼한 성격으로 알려진 만큼 침실부터 화장실과 냉장고까지 확인하며 남승민의 생활을 점검하는 모습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친하지 않은 사이였다면 쉽게 하기 어려운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자주 만나고 서로의 생활을 알고 있는 두 사람이기에 가능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김용빈이 단순히 집을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혼자 생활하는 동생에게 필요한 부분을 하나씩 챙겨주는 모습에서도 두 사람의 관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무대에서 보여주는 모습과 달리 일상에서는 상당히 세심한 성격이라는 점도 이번 방송의 재미가 될 것 같습니다.

남승민의 금고를 발견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집안을 둘러보던 김용빈의 시선을 사로잡은 물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남승민의 자취방에 놓여 있던 금고였습니다.
김용빈이 금고에 관심을 보이자 남승민은 쉽게 보여주려고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결국 금고 안을 확인한 김용빈은 예상하지 못했던 물건을 발견하고 감정이 북받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물건이 김용빈의 마음을 움직였는지는 방송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고 단계에서 모든 내용을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궁금증이 생깁니다.
단순한 집들이 장면으로 시작했다가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주는 이야기로 이어지는 셈입니다.

김용빈이 직접 알려주는 초간단 반찬도 등장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우정만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김용빈은 혼자 사는 남승민을 위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반찬도 알려줍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김용빈은 10분 정도면 만들 수 있는 김치 레시피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편스토랑’이라는 프로그램의 특성을 생각하면 이런 요리 장면도 중요한 볼거리입니다.
특히 복잡한 재료와 조리법이 아니라 자취 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음식이라면 시청자 입장에서도 실제로 따라 해볼 수 있습니다.
가수의 일상을 보여주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점이 이번 방송의 또 다른 재미입니다.

경쟁자에서 가까운 형과 동생이 된 두 사람
김용빈과 남승민의 관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두 사람이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는 점입니다.
경연에서는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서로 경쟁해야 하지만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같은 길을 걷는 동료가 될 수 있습니다.
김용빈과 남승민도 ‘미스터트롯3’ TOP7 활동을 함께하면서 가까워졌고 지금은 나이 차이를 넘어 자주 만나는 사이가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 방송은 단순히 유명 가수의 집들이 장면보다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는 두 사람의 관계를 확인하는 시간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갑니다.
무대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김용빈의 꼼꼼한 성격과 동생을 챙기는 모습, 그리고 남승민의 금고에서 발견한 뜻밖의 물건까지 여러 이야기가 준비돼 있습니다.
김용빈과 남승민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0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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